[요한일서4:7-9, 쉬운성경]
7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며, 또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8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9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보여 주셨으며, 그를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내 생각]
나는 오늘도 나를 본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슬픔은 존재하고 상대적인 기쁨과 희극같은 인생이 존재한다.
매일 나를 보며 웃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자기스타일이 아니라는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태초에 세상을 만들고 인간을 만드시고 서로 사랑받기 위해 지으셨다고 하셨다.
나는 그런 하나님을 사랑한다.
인간에게는 상대를 미워하고 질투하고 비교하고 등등 죄성이 존재한다.
난 그런 것들로 부터 자유롭고 싶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이유로 그런 모든것들에서 멀어진다. 온전히 주 예수님께 붙어있다는 든든한 믿음으로 세상에서의 가치관과 충돌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라 그리고 온전히 그를 믿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