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잡으려다 사람 잡는 가정용살충제
가정용살충제가 무색, 무취는 물론 친환경을 표방하며 해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지만 정작 제품 성분에는 발암가능성 물질이 포함돼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성분은 ‘퍼메트린’으로 이 물질은 환경부가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환경호르몬)’로 분류하고 있으며 현재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해 ‘유독물’로 지정돼 있다. 또 미국 소비자연합은 퍼메트린을 ‘내분비계장애물질’로 지목했고 미국환경보호국, 미국 국가독성통신네트워크 등도 퍼메트린에 대해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