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근은 종아리뼈에 붙어있고 비복근은 허벅지 뼈에 붙어있다.두 근육모두 뒷꿈치에서 끝난다. 서서 뒷꿈치를 들어올리면 가자미근과 비복근 모두 운동이 가능하다.
앉아서 카프레이즈를 하는 경우에는 가자미근은 종아리뼈에 붙어있기때문에 구조상 가자미근만 운동이 가능하다.
가자미근은 비근 또는 넙치근이라고도 한다.하퇴부 뒷면에는 비복근과 넙치근이 있으며 아킬레스건과 연결되어 하퇴삼두근이라고 한다. 넙치근은 비복근과 함께 족저굴곡을 하고, 기립자세를 유지하며, 보행할 때는 안정근으로 작용한다. 특히 뒷굽이 높은 구두를 신은 여자의 경우 넙치근의 활동은 증가한다.
넙치근의 피로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는 넙치근의 내하연으로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이다. 이러한 통증은 직업적인 달리기 선수에게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때로는 통증이 심해져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넙치근의 이상에 의해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넙치근 수축·반복에 의해 기능하는 근정맥 펌프기능이 제한되어 발과 발목이 쉽게 붓기도 한다.
또한 족관절의 배측굴곡이 제한되면 허리를 세우거나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쪼그리고 앉을 수 없어서 발뒤꿈치를 들고 발끝으로 앉아야 하며, 쪼그린 자세에서는 바닥의 물건을 들어 올릴 수가 없게 된다. 심해지면 비탈길을 올라가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힘들게 된다.
비복근:내측두는 대퇴골의 안쪽 상과(上顆), 외측두는 바깥쪽 상과에서 시작하여 전자는 바깥쪽 아래로, 후자는 안쪽 아래로 내려가 그 하층에 있는 넙치근과 합하여 하퇴삼두근을 이루어 아킬레스건이 되어 종골(踵骨:발꿈치를 이루는 뼈)에 붙는다.
신경은 좌골신경지인 경골신경에 의해 지배된다. 발뒤꿈치를 드는 일, 즉 걷거나 달리거나 또는 뛰어오르는 동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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