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파이터인 베우둠이 볼코프에게 패배했습니다.
나이가 40정도 되었는데도 좋은 기량을 보여주었던 베우둠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UFC도 점점 새로운 세대원들로 교체되어가는 군요.
역시 영원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과거 프라이드의 용사들을 보며 흥분되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나이가 먹어가며 느끼는 것은 이제는 이기고 지는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모두가 최선을 다했고 노력했으니까요. 다만 이것은 그들을 먹여살리는 직업일 뿐이죠.
베우둠은 기량이 좋은 파이터 였지만 인성적으로는 인간학살자인 체첸의 정치인 카디로프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도 보이는데 베우둠은 인성적으로는 그닥 존경받을만한 사람은 아닐것 같습니다.








